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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단편영화 "현관 앞에서" 주연 부부역할 40, 50대 남, 여 모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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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명 |
모현필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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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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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
lydiajwlee@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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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
정보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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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주소 |
100-761 서울특별시 중구 청구동 약수하이츠아파트 (101~119동) 106-1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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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번호 |
505-21-2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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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
이정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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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
010945193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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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전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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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
정보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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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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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분야 |
주연/조연배우 - 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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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조건 |
급여협의 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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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예정 |
2021-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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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지역 |
서울 - 전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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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형태 |
실내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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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
무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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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
제한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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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사항 |
무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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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대사항 |
정보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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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인원 |
2 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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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기간 |
상시채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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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마감 |
충원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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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리후생 |
급여당일지급,교통비제공,식사비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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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사투리, 아빠, 충청도사투리, 전라도사투리, 임원, 공무원, 대머리, 장년, 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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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반적인 총괄 성인 한명 및 고등학생 스태프들로 이루어진 모현필름입니다.
모현필름은 정식 사업체로 등록된 제작사입니다.
1. 단편 영화 <현관 앞에서>의 간단한 소개입니다.
러닝타임 - 5분 내외
시놉시스 - 집 안 문제, 그리고 가족 구성원에 대해 관심이 없는 아들. 어느 날부터 아빠를 통해 엄마의 행동이 점점 이상해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점점 심해지는 엄마의 증세에 아빠와 아들은 결국 엄마를 정신병원에 맡겨 입원 치료를 진행하기로 한다.
기획의도 - "침묵은 가해자와 연대하는 것이다."
침묵과 무관심이 가지는 무게감을 다루는 영화입니다.
2. 저희가 모실 배역은 가족 중 부부의 역할로, 전체적으로 건조하고 무뚝뚝한 분위기를 그릴 예정입니다.
'아들' 배역은 캐스팅이 완료된 상황입니다.
'아빠' 배역은 가족에 크게 관심이 없었지만 '엄마'의 정신 이상으로 집안 문제에 직접적으로 개입을 시작하는 등장인물입니다. 영화 자체는 '아들'의 시선으로 전개되지만, '아빠'의 비중이 가장 큽니다.
'엄마' 배역은 순종적이고 조용한 편이며, 대사가 거의 없습니다.
3. 출연료는 회차당 5-10만원 선에서 협의할 계획이며, 식비 및 교통비는 지급해드릴 예정입니다.
촬영은 7월 3-4주 주말 중 1회 진행될 예정이며, 서울 내 단일 로케이션입니다.
촬영 전 1회 정도 배우 미팅이 있을 예정입니다.
4. 저예산으로 진행되는 영화이다 보니 연기 경력이 필요하지는 않으며, 오디션 또한 진행되지 않을 예정입니다. 연기보다는 이미지에 부합하시는 분이면 좋을 것 같고, 촬영 진행에 협조적인 분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명시된 이메일 주소로 전화번호, 간단한 프로필 및 5분 이내의 연기 영상을 보내주시면 됩니다. 연락은 개별적으로 드리겠습니다.
lydiajwlee@gmail.com / 010-9451-9396
현재 예산은 준비되어있으나, 보다 더 높은 퀄리티와 적은 부담을 위하여 텀블벅에서 펀딩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오늘 내로 업로드 될 예정이며 이 게시글에 링크는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펀딩 게시글에서 더 많은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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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 문의사항은 기재된 연락처로 주시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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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특별시 중구 청구동 약수하이츠아파트 (101~119동) 106-1802 ] 지역의 정보가 없어서 서울특별시 중구 청구동 지역을 불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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